중국 권역별 지방도시 성장세에 주목하자.

0
196

최근에 중국 양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시기에는 중국 권역 및 지역별 경제운영결과에 대해 발표가 있습니다.

중국은 주지하다시피 대국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현재에도 관심을 갖는 지역발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습니다. 그렇지만 중국의 성장과정을 보면 소위말하는 ‘선부론’에 입각해서 지역이 과거에 상당히 소외되었습니다.

물론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중국 중앙정부, 지역정부 등의 노력이 수반되면서 점진적으로 격차가 해소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갈길은 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중국의 지역 격차가 상존하는 상황에서 그들 나름대로 규모화를 구분을 짓고 있습니다. 즉, 지역별 GDP 규모가 1조 위안이 그것입니다. 직감적으로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 선전 등 소위말하는 1선도시들은 지난 2000년대 중반과 2010년도 즈음에 이미 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들도시들은 소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규모화를 이룬 도시와 지역들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에 충칭, 텐진, 쑤조우 등이 1조위안을 돌파했습니다. 2017년에는 청두, 우한, 항조우, 난징, 칭다오, 우시, 창사 등의 도시가 추가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트렌드를 보면 전반적으로 앞서 언급한 1선도시와 해안지역의 도시와 지역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것은 이러한 규모화를 이룬 도시들이 내륙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시장을 개척하고 진입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지역 및 시간의 변화에 지속적인 관점이 요구됩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